파란세상
연애의 행방 본문
히가시노 게이고
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을 읽고 난 후 산, 히가시노 게이고의 두번째 책.
연애를 하면서 생길수 있는 극한의 순간을 참 담담하게, 담백하게 써 내려간 소설이라는 느낌.
음.. 담백한 일본의 라면 맛이라고 해야하나..
나와 같은 스타일의 사람이 등장해서, 손에서 책을 놓지 않고 단번에 읽은책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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